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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로이킴이 컴백일을 확정했다. 5월 16일 새 앨범을 들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28일 소속사에 따르면 로이킴은 컴백일을 5월 16일로 확정하고 막바지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로이킴의 앨범 발표는 2015년 12월 발표한 정규앨범 '북두칠성' 이후 약 1년 반 만이다. 월드스타 싸이와 아이돌 그룹 빅스의 컴백으로
앨범 발매와 함께 공연도 준비 중이다. 로이킴은 6월 24, 25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공연을 시작으로 3년만의 전국투어 콘서트 '2017 로이킴 라이브 투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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