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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이 상승세를 보이며 월화극 1위를 탈환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귓속말' 11회는 전국기준 16.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회 방송분이 기록한 11.9%보다 4.1%P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역적:백
이날 '귓속말'은 우여곡절 끝에 풀려난 신영주(이보영 분)가 결국 부친 신창호(강신일 분)의 임종을 지키기 못하고 오열하는 장면으로 숙연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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