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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설경구는 칸 영화제 참석 여부에 "아직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많이 기대된다. 짧게라도 다녀오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임시완은 "저는 아직 모른다. 아직 작품을 하는 것도 있고, 국방의 의무를 하기 직전이라 조율되야 할 부분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 차근차근 조율을 해서 가능하다면 꼭 가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불한당'은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가 서로에게 의지를 하다 배신 하는 과정을 담은 범죄 액션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