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가 최근 GQ 스타일 매거진과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브래드 피트는 최근 남성잡지 ‘GQ 스타일’ 여름호 커버를 장식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브래드 피트는 세월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잘생긴 외모로 주목 받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 후 첫 화보지만, 55살의 나이가 느껴지지 않는 포스로 화보 촬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브래드 피트는 지난해 9월 안젤리나 졸리로부터 이혼 소송을 당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