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김지훈과 가수 보아가 사전 투표를 했다.
김지훈은 4일 SNS에 :사전투표 참 쉽네요. 벌써 투표 완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사전투표 제도 이렇게 잘 마련이 돼 있는데 자신의 소중한 한표를 포기하는 사람은 정말 대한민국 국민 될 자격이 없는 거겠죠?"라며
보아도 SNS에 "일정상 해외를 나가게 되어 오늘 사전투표를 했다. 절차도 간편해서 어렵지 않다. 소요시간 5분정도? 여러분의 소중한 한표, 잊지 마시고 투표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