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빅톤이 첫 일본 라이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빅톤은 지난 2일 일본 도쿄에서 'HELLO JAPAN! VICTON 1ST SPECIAL LIVE'를 개최하고 2천여명의 현지 팬들과 만났다.
지난 3월 발표한 미니 2집의 타이틀곡 'EYEZ EYEZ'로 포문을 연 빅톤은 데뷔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What time is it now?'를 이어가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SUNRISE' '날 보며 웃어준다' 등 발라드와 '아무렇지 않은 척' 'The Chemistry' '얼타' 등 안무가 돋보이는 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
또 빅톤은 'OX TALK' 코너를 통해 일본 팬들에게 빅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게임을 하고 소통했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