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김정은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김정은은 5일 SNS에
"어린이날. 대한 사회 복지회 서울 영아일시 보호소. 언제든지 아기들을 위해 봉사 하실 수 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김정은은 2001년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래, 국내입양활성화와 친권포기아동을 위한 영아원 자원봉사 및 후원, 장애아동을 위한 봉사, 천사들의 편지 사진전 재능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