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칠남녀’ 은하선 작가 출연 소감 |
윤하선은 9일 자신의 SNS에 “어제 ‘까칠남녀-나 혼자 한다’ 편, 여성의 자위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가 나왔으면 했는데 편집상 남성의 자위가 많이 부각됐다는 점, 섹스토이들을 하나하나 설명했던 부분이 통편집 됐다는 점이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섹스토이를 본 50대 여성들의 반응
은하선은 지난 8일 방송된 ‘까칠남녀’에서 자신의 자위 경험을 당당히 이야기 하는 등 솔직한 토크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