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자 설리 사진=최자 인스타그램 |
래퍼 최자가 남긴 인스타그램 글이 다시 화제되고 있다.
지난 10일 최자와 결별설 이후 2개월 만에 설리의 열애설이 전해졌다.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되었다. 상대방이 일반인이라 피해가 갈까 조심스럽다. 배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지난 4월 최자가 남긴 글에 주목했다. 지난달 2일 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고기로 추정되는 사진을 게재하며 “이것이 양다리여?”라는 글을 남겼다.
최자는 설리의 열애설이 전해진 당일에도 판다가 그려진 술잔 사진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