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룰라 채리나가 이상민을 당황하게 했다.
11일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4'에는 룰라 이상민 김지현 채리나가 출연해 실력자를 가렸다.
김지현은 이날
이에 이상민은 "채리나가 18살에 데뷔했는데, 결혼했다는 게 어색하다"고 밝혔다.
채리나는 "나도 이상민이 이혼할 줄 몰랐다. 잘 살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