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디스 측 “유이 전속계약 만료? 재계약 논의 중”(공식입장)

↑ 유이 재계약 논의 사진=DB

[MBN스타 손진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는 12일 오후 MBN스타에 “현재 유이와 재계약을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유이가 5월 말 플레디스와 전속계약이 만료된다고 보도했다.

유이는 지난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선덕여왕’ ‘미남이시네요’ ‘오작교 형제들’ ‘상류사회’ 등 작품 활동을 하며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