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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썸 ‘불후의 명곡’ 출연 사진=맵스엔터테인먼트 |
[MBN스타 백융희 기자] 래퍼 키썸(Kisum)이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한다.
키썸의 소속사 맵스엔터테인먼트는 15일 “키썸이 KBS2 ‘불후의 명곡’ 작사가 지명길편의 녹화를 마쳤다”면서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대중을 찾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불후의 명곡’에서 키썸은 현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이 가수로 활동할 당시 히트곡 중 하나인
특히 키썸은 7080 감성이 담긴 느린 템포의 원곡을 자신만의 톡톡 튀는 스타일로 재해석해 뜨거운 현장반응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키썸이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은 오는 27일 오후 6시에 방송할 예정이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