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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샤이니 키는 지키고 싶은 것으로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과감한 액션으로 위험한 순간이 많은 이시영 선배를 지키고 싶다"며 "또 한가지는 캐릭터에 맞는 설득력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머릿결이 많이 상해서 머릿결을 지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파수꾼'은 범죄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평범했던 일상이 하루 아침에 산산조각 나버린 사람들이 모여서 아픔을 이겨내고 정의를 실현하려 하는 모임을 만드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