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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프랑스 칸에서 포착됐다.
21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제70회 칸 국제영화제를 찾은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서로 마주보고 담배를 피우
홍 감독은 올해 '그 후'와 '클레어의 카메라' 두 편이 이례적으로 동시 초청을 받았다. 김민희는 두 영화에 모두 출연했다.
제67회 베를린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김민희가 칸에서도 수상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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