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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클’ 서현철, 몽타주 손으로 직접 그려 |
23일 방송된 tvN ‘써클: 이어진 두 세계’ 2017년 ‘파트1 : 베타 프로젝트’에서는 연쇄 사망 사건의 범인을 잡기위해 몽타주를 그리는 홍진홍(서현철
이를 본 동료 형사는 “누가 요즘 몽타주를 손으로 그려요”라며 홍진홍을 한심해했고, 이에 홍진홍은 “나 미대 나온 남자야”라며 “이게 더 정확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써클: 이어진 두 세계’는 2017년과 2037년 두 시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는 SF 추적극이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