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샤이니 민호도 1시간 넘게 웨이팅한 마성의 맛집

↑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사진=수요미식회

수요미식회 수제버거가 소개돼 군침을 자극하고 있다.

24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다양한 수제버거집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바삭한 번과 풍미 가득한 아보카도가 결합한 수제버거집이다”라며 이태원에 위치한 미국식 버거집을 소개했다.

이현우는 “여기가 1년 밖에 안 된 집이다. 버거 마니아라면 꼭 가봐야 하는 집이다. 1시간 기다리는 건 기본이다.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주인장이 워낙 햄버거를 좋아해서 문을 연 미국식 버거집을 열게 됐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1시간 반을 기다려 수제버거를 먹었다는 샤이니 민호는 “처음에 갔는데 너무 긴 줄을 보고 포기했다. 머리를 써서 5~6시에 갔는데 저처럼 머리 쓴 사람이 똑같이 있었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