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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대세 정형돈·서장훈이 새 예능으로 뭉친다.
한 매체는 27일 정형돈과 서장훈은 최근 TV조선이 새롭
정형돈은 복귀 후 JTBC '뭉쳐야 뜬다'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출연 중이다. 서장훈은 SBS '미운우리새끼', JTBC '아는형님', tvN '공조7'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두 사람의 시너지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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