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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여신’ 김태희가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여전히 세상에서 제일 예쁜(이하 ‘세젤예’) 미모로 시선을 독점하며 행사장을 환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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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임신 중이라는 게 믿기질 않을 만큼 여전히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팬들은 물론 취재진의 시선마저 단번에 사로잡았다.
김태희 비(본명 정지훈) 부부는 최근 “임신 15주차”라고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월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결혼 후 4개여월 만에 2세 소식을 알려 주변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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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영국 기자/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