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란다 커 결혼 사진=미란다 커 SNS 캡처 |
현지 언론은 최근 미란다 커와 스피겔이 27일 미국 로스앤젤러스에 위치한 자택에서
보도에 따르면 참석자는 가족들과 지인 등 50명 등 소박한 결혼식이 진행됐다.
올랜드 볼룸의 전처로도 유명한 미란다 커는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 사이엔 6살짜리 아들 플린이 있다. 이번 결혼식에서 올랜도 블룸은 초대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미란다 커 결혼 사진=미란다 커 SNS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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