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노유민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노유민이 다이어트 이유가 눈길을 끈다.
노유민은 과거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다
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아내가 처음에는 통통한 남편이 좋다고 했었다”고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어느 날부터 아내가 잠자리를 피하더라”면서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이 심각하게 들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노유민은 3개월 만에 28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