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JK필름 대표 윤제균 감독이 모친상을 당했다.
3일 관계자에 따르면 윤 감독의 모친 오수덕 여사는 이날 오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5일 오전 7시이고, 장지는 부산 천주교 하늘공원이다.
윤 감독은 지난 2001년 영화 '두사부일체'로 데뷔한 뒤 '해운대' '국제시장'으로 2편의 천만 영화를 만들었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히말라야' '공조' 등을 제작했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