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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이돌 드라마 공작단’ 캡처 |
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 4회에서는 지칠 줄 모르는 작가회의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별은 “우리들만의 이야기로 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나머지 멤버들은 “연습생 때 이야기부터 해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각자 준비과정이 다 다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며 의견을 표했다.
이어 문별은 “각자의 이야기를 조금씩 재구성 해 이 친구들이 모여 7공주가 되는 탄생비화를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라고 말해는 등
한편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은 레드벨벳 슬기, 아이오아이 전소미, 마마무 문별, CIVA 김소희, 오마이걸 유아, 러블리즈 수정, 소나무 디애나로 구성된 걸그룹 멤버 7인이 드라마 대본을 쓰고 연기를 하는 국내 최초 드라마 미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