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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헤라. 사진| 지헤라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연기돌 지헤라가 ‘쌈 마이웨이’ 출연 소식을 밝힌 가운데 건강미 넘치는 그의 일상이 이목을 끈다.
지헤라(21)는 동양적인 눈매와 털털한 웃음이 매력 포인트. 더불어 운동으로 가꿔진 탄탄한 핏감이 눈에 띈다.
지헤라는 현재 방영중인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쏘니아 역할을 맡았다. 박서준(고동만 역)의 라이벌 김건우(김탁수)와 함께 호흡을 맞춰, 장기인 말괄량이 끼를 발산하는 캐릭터로 ‘쌈 마이웨이’ 6회부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가수 겸 배우 지헤라는 지난 2006년 KBS2 '인간극장'에 ‘무림소녀’로 출연한 독특한 이력이 있다.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에서는 MC를 맡아 준원어민 수준의 중국어를 구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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