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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영, 서른 앞둔 소감 사진=풍경엔터테인먼트 |
이유영은 최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MBN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서른을 앞둔 소감으로 “앞자리가 바뀐다는 생각을 하니까 기분이 이상하다”고 말했다.
그는 “20대
이어 이유영은 “그러니 올해가 가기 전에 로맨틱코미디 한 편 찍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유영은 지난달 21일 종영한 OCN ‘터널’에서 신재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