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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악녀` 포스터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영화 ‘악녀’(감독 정병길)가 개봉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악녀’는 8일 개봉, 이날 오후 4시 현재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실시간 예매율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실시간 예매율 1위 자리는 ‘미이라’가 지키고 있다.
시사회 등을 통해 ‘악녀’를 미리 본 관람객들은 “김옥빈-김서형 걸크러쉬 대박”, “액션 진짜 끝내준다”, “이 영화 꼭 보세요”, “역대급 액
'악녀’는 액션 활극 영화로 어려서부터 살인병기로 길러진 숙희(김옥빈 분)가 자신을 둘러싼 거대한 비밀과 음모에 맞서면서 겪게 되는 사건들을 시원한 액션으로 풀어가는 내용이다. 배우 김옥빈, 신하균, 김서형, 성준 등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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