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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배우 도상우(30)와 김윤서(31)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김윤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윤서는 지난 2010년 영화 ‘악마를 보았다’를 통해 데뷔해 얼굴을 알렸다. 2011년 MBC ‘짝패’로 드라마에도 데뷔하게 됐다.
2012년에는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장동건의 여자친구로 등장하며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겨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tvN 드라마 ‘유리가면’, KBS2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MBC 드라마 ‘전설의 마녀’, KBS2 드라마 ‘별난 며느리’ 등에 출연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사랑 받은 김윤서는
한편, 도상우는 지난해 4월 5일 입대, 현재 군 복무중이다. 김윤서는 군 복무중인 그의 옆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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