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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주봉. 사진| YTN 뉴스 화면캡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중견배우 기주봉(62)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신청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에 눈길이 끈다.
기주봉은 지난 2014년 YTN 뉴스에서 담뱃값 상승과 길거리 흡연 금지법에 대해 흡연자로서의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당시 기주봉은 “길거리에서
이에 누리꾼들은 "지금도 틀리고, 그때도 틀리다", "아니 왜 대마를 피우셨데..", "요즘 대마초로 아주 난리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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