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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IMX |
‘아이돌마스터.KR’은 지난해 11월 입김이 솔솔 나오는 추위 속 첫 촬영을 시작, 일찍부터 기승을 부린 더위 속에서 마지막 촬영을 진행했다.
8개월을 동고동락한 성훈, 박철민과 소녀들(수지, 영주, 소리, 예은, 하서, 유키카, 민트, 재인, 지슬, 지원, 태리) 및 스태프들은 지난 6일 24부작 전체 촬영을 마쳤고, 드라마는 현재 7회가 방송된 상황으로 현재 진행 중이다.
‘아이돌마스터.KR’팀은 마지막 촬영까지 완벽한 호흡과 뜨거운 열정으로 파이팅 넘치게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촬영 종료 후 눈물을 보였던 박찬율 감독은 “소녀들이 이 작품을 발판으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모두 꿈 앞에서 웃을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 믿는다”며 “그동안 잘 따라준 멤버들과 스태프들에게 정말
이처럼 8개월에 걸친 촬영은 마무리 됐지만 드라마 속 소녀들의 이야기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아이돌마스터.KR’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SBS funE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