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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신서유기4’가 편성 변경에도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첫 방송된 ‘신서유기4’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3.3%, 최고 4.2%를 기록했다.
지금까지 금요일 오후 방송되던 '신서유기' 시리즈는 이번 시즌부터 화요일 밤으로 편성이 변경됐다. 이전에 비해 주목도가 낮을 수밖에 없는 시간대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베트남으로 떠난 여섯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행 전 회식을 시작으로 을왕리에서 OT를 가진 멤버들은 베트남 출국 전부터 '아무말 대잔치'를 펼쳤다. 여기에 엽기 코믹 댄스타임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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