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의 데뷔 서바이벌프로그램이 론칭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YG는 'K팝스타 시즌2' 출신 방예담이 출연하는 데뷔
YG는 앞서 엠넷 '윈' '믹스앤매치'를 통해 그룹 위너 아이콘 데뷔 멤버 선발 과정을 담아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올하반기 YG가 론칭하는 서바이벌프로그램은 최근 엠넷에서 YG로 자리를 옮긴 한동철 PD 등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