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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아나 그란데(왼쪽)-씨엘. 사진l`아이 리얼리 라이크 유` 커버영상 캡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첫 내한공연을 하는 가운데, 씨엘과의 특별한 친분이 눈길을 끈다.
현대카드 측은 "오는 8월 15일 오후 8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아리아나 그란데’의 첫 내한공연인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5 아리아나 그란데'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2015년 4월 캐나다 출신 칼리 레이 젭슨의 곡 '아이 리얼리 라이크 유(I Really Like You)’의 커버 영상에 씨엘과 함께 등장했다.
이 영상에는 가수 씨엘과 아리아나 그란데, 저스틴 비버 등이 출연한다. 특히, 씨엘과 아리아나 그란데가 어깨를 감싸고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 콘서트 티켓은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판매된다. 현대카드 소지자는 오는 26일 낮 12시부터 사전 예매를 통해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일반예매는 27일 낮 12시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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