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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솔직한 1위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끈다.
티아라는 지난 1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 랩 형식으로 대화하는 코너에서 "새 노래 벌써 중국에서 음원차트 1위지"라고 직접 인기를 알렸다. 이어 "이번에만 있던 일이 아니지, 나올 때마다 1위"라며 "우리 노래 사실 조금 촌스러워. 그래서 더 먹혀"라고 중국에서의 인기 비결을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따라부르기 쉬운게 가장 큰 장점이지", "노래는 촌스러
한편, 4인조로 재편된 티아라는 20일 SBS MTV '더쇼'에서 신곡 '내 이름은'으로 5년 4개월 만에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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