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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알쓸신잡'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3일 밤 방송된 '알쓸신잡' 4회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평균시청률 6.6%, 최고시청률 8.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방송분이 기록한 평균 6.4%의 시청률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상파 채널을 제외한 전 플랫폼에서 전연령대 남녀 시청률 1위를 기록했으며, tvN채널의
이날 방송에서 '잡학박사' 유시민, 김영하, 황교익, 정재승, 유희열은 경주로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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