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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서유기 4’ 사진=‘신서유기 4’ 캡처 |
TNMS가 전국 3200가구, 약 9천명을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 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한 ‘뭉쳐야 뜬다’는 전국 시청률 (이하 유료매체 기준) 4.734%로 비지상파 시청률 1위는 유지 했지만 지난 주 시청률 5.019% 보다 0.285% 포인트 하락 했다.
하지만 화요일 밤 경쟁 연예 오락 프로그램 ‘신서유기4‘의 경우 시청률이 지난 주 3.594%에서 이날 4.498%로 0.904% 포인트 상승 하였고 순위도 지난주 비지상파 3위에서 2위로 올라 갔다.
비지상파 1위인 ‘뭉쳐야 뜬다’와의 시청률 격차를 지난 주 1.425% 포인트에서 이날 0.236% 포인트로 크게 압축 하며 ‘뭉쳐야 뜬다’를 바짝 위협 하였다. ‘뭉쳐야 뜬다’ 비지상파 1위 자리가 위태롭다.
이날 ‘신서유기4’는 베트남 눈부신 백사장
앞으로 화요일밤 비지상파 1위 자리를 두고 자존심 싸움이 본격화 될 지 주목 된다. ‘신서유기4’는 오후 9시 30분부터 방송 되었고, ‘뭉쳐야 뜬다’는 오후 11시부터 방송 되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