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수빈. 사진l채수빈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배우 채수빈이 '최강배달꾼'에 캐스팅 돼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그의 우아한 미모가 주목 받고 있다.
7월에 첫 방송되는 KBS2 새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에서 배달부 이단아 역을 맡은 채수빈은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걸크러시 매력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이에 채수빈의 미모 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9일 채수빈은 자신의 SNS에 "나는야 물고기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화보같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체크무늬 의상을 입고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다. 인형처럼 똘망똘망
한편, 채수빈이 출연하는 '최강배달꾼'은 오는 7월 28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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