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측 “그레이와 열애? 친한 동료일 뿐”(공식입장)

↑ 티파니, 그레이와 열애설 부인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백융희 기자] 가수 티파니 측이 래퍼 그레이와 열애설을 부인했다.

7일 오후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MBN스타에 “본인에게 확인 결과 친한 동료사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티파니와 그레이가 3년 째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1월 두 사람의 열애설이 처음 보도됐다. 당시 SM엔터테인먼트는 “티파니와 그레이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둘은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