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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수홍이 어머니를 흉내내는 김민교와 탁월한 콩트 연기를 선보였다.
박수홍은 8일 밤 방송된 tvN 'SNL코리아9'에서 메인호스트로 출연했다.
박수홍은 이날 '3분 우리 새끼' 코너를 통해 순수하지만 철없는 아들 역할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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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같은 우리 새끼'와 '금쪽같은 우리 새끼'를 통해서는 여장 연기와 황금 박쥐 분장까지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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