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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소영이 4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컴백한다.
정소영은 KBS2 새 주말극 '황금빛 내 인생'에 합류해 신혜선, 이태성, 이다인, 박시후 등과 호흡을 맞춘다.
그 동안 '계백' '로드 넘버원' 등에 출연한 그는 2013년 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이
'황금빛 내 인생'은 금수저로 신분 상승 기회를 맞이한 여인이 도리어 나락으로 떨어지며 그 안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내 딸 서영이' 소현경 작가와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연출한 김형석 PD가 의기투합 했다. '아버지가 이상해' 후속으로 오는 9월 방송된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