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지민, 권해성 부부가 나란히 광고모델로 나선다.
소속사 플럼엔터 측은 18일 "윤지민-권해성 부부가 친환경 식품브랜드 ‘아우노’의시리얼 ‘아우노 그라노’의 모델로 발탁되었다."고 알렸다.
‘아우노’ 관계자는 “윤지민, 권해성 부부만의 건강한 매력이 ‘아우노’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기용했으며 앞으로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우노 그라노는 통현미를 특수공법을 통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설탕 대신 사탕수수를 활용한 영양만점 시리얼이라고 업체
윤지민,권해성 부부는 이 광고에서 여전히 연인같은 유쾌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윤지민은 오는 10월 네이버 TV캐스트에서 방영 예정인 웹 드라마 ‘나의 아름다운 신분세탁소’ 촬영에 한창이다.
sje@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