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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부터 성훈까지 박나래 할머니 댁으로 떠난 ‘현실 절친들’이 허물없는 현실 웃음으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도 빼앗았다. 이들은 저녁준비-퀴즈지옥-담력훈련-수료식에 이르는 알찬 일정 속에서 탄탄한 우정을 확인했다. 이번 주에도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회원들이 총출동한 ‘여름 나래 학교’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 1, 2부는 각각 수도권 기준 7.8%, 10.2%로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지난주 방송에서 무지개회원들이 보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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