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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백의 신부’ 임주환×공명 사진=‘하백의 신부 2017’ 방송캡처 |
1일 오후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 2017’(연출 김병수)에서 후예(임주환 분)는 보이지 않는 괴한에게 습격을 당했다.
후예는 주차장에서 누군가에 의해 피습을 당해 피를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만큼 피를 흘려 긴
이어 글러브를 끼고 잽을 날리는 비렴(공명 분)의 모습이 드러났다. 그는 후예에게 전화를 걸어 “내 친구에게 한 짓보다는 약한 것 같다”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한편 점점 거칠어지는 비렴의 행동에 무라(정수정 분)는 “대체 내가 모르는 무엇이 그렇게 만든 것이냐”며 걱정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