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민진경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한 사무엘이 데뷔했다.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사무엘의 첫번째 미니앨범 '식스틴(SIXTEEN)'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사무엘은 트로피컬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댄스곡 '식스틴'의 무대를 선보였다.
사무엘은 지난 2015년 1월 힙합그룹 원펀치로 데뷔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었으며, 지난 4월 '프로듀스101 시즌2'에 참가해 이름을 알렸다.
한편, 타이틀곡 '식스틴(SIXTEEN)'은 사무엘의 나이인 열여섯에서 힌트를 얻어 탄생한 곡으로 때 묻지 않으면서도 풋풋한 순수함을 노래하는 곡이다.
itle="사무엘, 트로피컬 사운드가 돋보이는 열여섯 타이틀곡 '식스틴(SIXTEEN)'" width="640" height="360" class="lazy" src="//img.mbn.co.kr/newmbn/white.PNG" data-src="http://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75661854?service=kakao_tv"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