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의 공식 구호 탄생 과정이 그려졌다 |
3일 오후 방송된 Mnet ‘워너원고’에서는 워너원이 팀구호를 정하기 위해서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다.
컴퓨터를 활용하던 옹성우는 검색창에 ‘wanna’를 검색했고, ‘wanna’가 포함된 예문들 중 ‘all I wanna
여기에 강다니엘이 “우리가 하고 싶은건 워너원이다”, 황민현이 “워너원을 하나로 만들고, 워너원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의 마음도 하나로 만든다”며 의미를 더했다.
더불어 하성운은 공식 구호의 제스처 아이디어를 냈고, 단번에 멤버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