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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미.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배우 정유미(34)가 나이를 잊게하는 순수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영화 '옥자' 인형을 머리에 인 채, 하트를 만들고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 치아를 드러내며 환하게 웃고 있는 정유미는, 마치 만화속에서 튀어나온 듯 사랑스럽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래서 윰블리, 윰블리 하는거예요","
정유미는 최근 tvN '윤식당'에서 러블리한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더 테이블'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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