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삼시세끼’ 게스트 출격…“7월 말 촬영 완료”(공식)

↑ 이제훈이 삼시세끼에 뜬다. 사진=DB

[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이제훈이 ‘삼시세끼’에 게스트로 출격한다.

이제훈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오전 MBN스타에 “이제훈이 7월 말 득량도에서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삼시세끼’의 일곱 번째 이야기로, 여름 득량도를 배경으로 목장을 운영하며 세끼를 해결하는 모습을 그리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서진, 에릭, 윤균상 3형제가 여름 득량도를 배경으로 낙농업에 도전을 시작한 가운데, 지난 4일 첫 방송에서는 배우 한지민이 게스트로 등장해 큰 화제를 모았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