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이아를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한 조승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조승희는 최근 SNS에 볼륨감이 돋보이는 블랙 티셔츠로 섹시함을 풍기면서도 인형 같은 청순한 외모와 귀여운 표정으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긴 머리에 청순
조승희는 올 초 얼반웍스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 웹드라마 '109 별일 다 있네',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SBS PLUS 미니드라마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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