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파니.사진l이파니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모델 겸 배우 이파니가 '비디오스타'에서 재치있는 입담을 뽐내 이파니에게 관심이 쏠리며 그의 비키니 화보 또한 주목받고 있다.
이파니는 최근 자신의 SNS에 "화보 사진. 내가 좋아하는 톤으로 잘해준 작가님께 다시 한 번 감사요. 여름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파니의 비키니 화보로, 이파니는 풀장 앞에 드러누워 섹시미를 한껏 발산하고있다. 갸녀린 허리와 터질듯한 볼륨감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그의 탄탄한 보디라인과 구릿빛 피부로 인해 섹시함이 한층 돋보인다. 2006년 한국플레이보이모델 선발대회에서 1등을 수상한 이파니는 이제 두 아이 엄마 임에도 한결같은 몸매를 유지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몸매 실화야?", "20대라 해도 믿을듯", "애 엄마 맞나요"
한편, 이파니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남편 서성민과 함께 등장해 달달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고 첫 만남에 스킨십으로 대시했다는 등 거침없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stre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