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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의 유닛인 뉴이스트W(아론, 백호, 렌, JR)의 팬미팅 티켓이 3분 만에 1만 석 전석 매진됐다.
지난 9일 오후 뉴이스트 W는 멜론 티켓을 통해 2017 NU’EST W FANMEETING ‘러브 & 드림(L.O.Λ.E & DREAM)’의 티켓을 단독 오픈했고, 3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1만 석 전석을 매진 시키며 폭발적 인기를 증명해 보였다.
뉴이스트 W의 팬미팅은 티켓 오픈 전부터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폭발하며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를 휩쓸었다. 특히 오후 8시 티켓이 오픈 되자마자 동시 접속자 수 25만 명을 기록하는 등 팬미팅 예매 페이지가 마비되며 치열한 티켓 전쟁이 펼쳐졌다. 티켓은 3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뉴이스트 W의 특급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벌써부터 양일간 펼쳐질 뉴이스트 W와 팬들의 특별한 만남이 어떻게 꾸며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뉴이스트 W의 팬미팅 ‘러브 & 드림’은 길을 헤맬 때 소중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나침반처럼, 뉴이스트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 걸어가야 할 모든 길마다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러브(뉴이스트 공식 팬클럽 명)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시간으로 앞서 티켓 오픈 공지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팬미팅 ‘러브 &
한편, 뉴이스트 멤버들은 아론을 제외하고 모두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sje@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