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동근이 ‘정글의 법칙’에서 딸 조이 생각에 눈물을 쏟은 가운데 한 영상이 눈길을 끈다 |
최근 양동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조이가 기차 장난감 사이로 지나다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심정지를 일으켰던 조이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 정도로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1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는 양동근이 출연해 딸 조이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슬하에 준서, 조이, 실로까지 2남 1녀를 둔 ‘다둥이’ 아빠 양동근은 다년간의 육아 경험에 힘입어 열심히 불씨를 살려냈다. 이에 조정식은 “역시 아이가 셋이라 그런지 굉장히 잘하신다. 조이라고 생각하라”라고 양동근을 칭찬했다.
그런데 이 말을 들은 양동근이 감정이 복받친 듯 고개도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