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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시세끼’ 한지민 사진=방송 화면 캡처 |
11일 방송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2회에서는 무더위 쫓는 득량도 삼형제와 게스트 한지민의 여름나기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바다목장에서 밤을 보낸 한지민은 일어난 후 잠자리를 정리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마당으로 나가서 세수를 하고, 고양이에게 인사까지 마친 그는 5분 만에 아침 준비를 끝냈다.
이어 멤버들이
한지민은 기온 31도 날씨에 힘들어 하는 모습도 보였다. “너무 더워서 고무장갑을 못 끼겠다”면서도 꿋꿋하게 일을 했다. 또 그는 막힌 하수구도 단 번에 뚫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